친안철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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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안철수계(親安哲秀系)라 일컬어지며 그와 동시에 친안(親安)이라고도 불리는 친안철수 세력(親安哲秀 勢力)은 국민의당 대표 등을 지낸 안철수(카이스트 석좌교수 역임)가 2013년 4월 24일 재보선 당선 등으로 인하여 정치 분야에 본격 입문한 이듬해 2014년 2월 당시 새정치연합 대표위원장 겸 상임고문 시절부터 현재까지 안철수(安哲秀) 교수의 외골수 버금가는 초지일관 성향의 급진적 중도주의(急進的 中道主義)인 중립성 중도개혁실용주의 정치(中立性 中道改革實用主義 政治)라는 이념 사상에 상당히 크게 공감 및 동조를 하는 정치 계파 세력들을 통칭 및 총칭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며 흔히 안철수계(安哲秀系)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대학 교수 출신의 극렬 중도파 극중립주의자(極烈 中道派 極中立主義者)를 표방하는 정치인들이 친안철수계(親安哲秀系)의 구성원으로 소소히 포진되어 있다. 이 집단의 여집합은 "비안(非安)"이라 지칭되고 있다.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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