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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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튀르키예의 호수에 관한 것입니다. 독일 베를린의 호수에 대해서는 대반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반호 | |
(지리 유형: 호수) | |
나라 | 튀르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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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 튀르키예: 반주와 비틀리스주 |
유입 | 28개 하천 |
길이 | 119 km (74 mi) |
고도 | 1,640 m |
최대 수심 | 451 m (1,480 ft) |
수량 | 607 km3 (21,436 kcu ft) |
면적 | 3755 km2 |
반호(튀르키예어: Van Gölü, 아르메니아어: Վանա լիճ) 또는 반 호는 튀르키예에서 가장 큰 호수로 튀르키예 동부 반주와 비틀리스주 사이에 있다. 내륙호로 염분이 많은 염호이다. 물고기가 없는 사해와 달리 단 한 종이지만 인지 케팔리(진주송어)라는 물고기가 산다. 이 호수 주변에 에덴 동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호수 반대편 아라라트산에는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희수 (2022). 《인류본사》. 휴머니스트. 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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