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아시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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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아시아 항공의 에어버스 A330-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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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1951년 5월 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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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항중단일 | 2016년 11월 22일 | ||||||
| 허브 공항 | |||||||
| 보유 항공기 | 21 | ||||||
| 취항지 수 | 33 | ||||||
| 본사 |  중화민국 타이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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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인물 | Vincent M. Lin (Chairman) | ||||||
| 모기업 | Goldsun Construction & Development | ||||||
| 자회사 | V 에어 | ||||||
| 웹사이트 | http://www.flytransasia.com/kr/ | ||||||
트랜스아시아 항공(영어: TransAsia Airways) 또는 푸싱 항공(중국어: 復興航空)은 과거 존재했던 중화민국의 항공 회사이다. 국내선을 비롯하여,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운항했다.
역사
[편집]1951년 설립되었고 타이베이 ~ 화롄 ~ 타이둥 ~ 가오슝 노선으로 시작하였다. 1958년 운항 사업을 중단했으나 30년이 지난 1988년 국내선 운항을 재개하였다. 1991년 ATR 72를 도입하였고 1992년 비정기 국제선 노선 운항을 시작하였다. 2012년에 미국 노선에 취항하기 위해 에어버스 A380 기종을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1] 같은 해 6월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에 최초로 취항했다. 2014년 1월에 자회사이자 중화민국의 저가 항공사인 V 에어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2] 2015년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43명이 사망했다. 이듬해 트랜스아시아 항공은 경영난으로 모든 운항을 중단하였다.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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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의 본문은 트랜스아시아 항공의 운항 노선입니다.보유 기종
[편집]- 트랜스아시아 항공은 다음과 같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평균 기령은 11.7년이었다.[3]
현재 사용하는 기종
[편집]| 기종 | 대수 | 주문 | 승객[4] | 비고 | ||
|---|---|---|---|---|---|---|
| C | Y | 합계 | ||||
| ATR 72-600 | 7 | 0 | 0 | 72 | 72 | |
| 합계 | 7 | 0 | ||||
퇴역 기종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antle, Katie (2012년 1월 6일). “Taiwan’s TransAsia Airways mulls A380 order”. 《Air Transport World》. 2012년 1월 6일에 확인함.
- ↑ Shu-fen, Wang and Maia Huang (2014년 1월 23일). “Taiwan's first low-cost airline to be named 'V air'”. Central News Agency. 2014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Press releases | Airbus, a leading aircraft manufacturer”. 2012년 6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1일에 확인함.
- ↑ “TNA official fleet page”. 2015년 2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1일에 확인함.
사건 및 사고
[편집]사진
[편집]-
트랜스아시아 항공의 에어버스 A321-200 -
트랜스아시아 항공의 에어버스 A321-100 -
트랜스아시아 항공의 에어버스 A320-232 -
트랜스아시아 항공의 ATR 72-500
_B-22615_Landing_at_TSA(RCSS)_RW10_20161120.jpg)
바로 가기
[편집]
- 트랜스아시아 항공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 트랜스아시아 항공의 보유 기종 Archived 2015년 7월 30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