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년 러시아 경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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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년 러시아 경제 위기(러시아어: Финансовый кризис 2014 года в России)[1][2][3]은 2014년 기간 러시아 루블에 대한 통화의 평가절하가 일어나고 러시아 경제의 둔화된 현상이다.[3][4] 이 경제 위기는 러시아의 최대 수출 품목인 석유 가격이 2014년 6월에서 12월동안 50% 이상 감소하면서 쇠퇴에 영향을 주었다.[3][5]
이 경제 위기는 러시아의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금융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특히 러시아 주식 시장인 RTS 인덱스는 12월 초부터 12월 16일까지 30$나 감소하였다.[6]
배경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katerina Shatalova (2014년 12월 16일). “Russian Government to Meet on Financial Chaos as Ruble Dives 15%”. 《Bloomberg》. 2014년 12월 16일에 확인함.
- ↑ Ami Ginsburg (2014년 12월 17일). “Russian financial crisis’ effect on Israel to escalate”. 《Haaretz》. 2014년 12월 17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Justin Lahart (2014년 12월 16일). “Yield Seekers Prone to Russia’s Disease”. 《Wall Street Journal》. 2014년 12월 16일에 확인함.
- ↑ Dorning, Mike; Katz, Ian (2014년 12월 16일). “U.S. Won’t Ease Sanctions to Stem Russia’s Economic Crisis”. 《Bloomberg》. 2014년 12월 16일에 확인함.
- ↑ Nicole Friedman (2014년 12월 16일). “U.S. Oil Prices Snap Losing Streak”. 《Wall Street Journal》. 2014년 12월 16일에 확인함.
- ↑ Ksenia Galouchko and Natasha Doff (2014년 12월 16일). “Russian Stocks Drop 12 Percent”. 《Bloomberg》. 2014년 12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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