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어 빈센트》(프랑스어: Monsieur Vincent)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모리스 클로슈 감독의 1947년 전기 영화이다. 피에르 프레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Viscount George De La Grandier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에는 피터팬픽처스에서 2009년 DVD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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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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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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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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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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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1950 |
- 워너 브라더스 / 찰리 채플린 (1928)
- 월트 디즈니 (1932)
- 셜리 템플 (1934)
- D. W. 그리피스 (1935)
- 《마치 오브 타임》 / W. 하워드 그린, 해럴드 로슨 (1936)
- 에드거 버건 / W. 하워드 그린 / 근대미술관 영화 도서관 / 맥 세넷 (1937)
- J. 아서 볼 / 월트 디즈니 / 디애나 더빈, 미키 루니 / 고든 제닝스, 얀 도멜라, 데버럭스 제닝스, 어민 로버츠, 아트 스미스, 파시어트 에더아트, 로열 그리그스, 로런 L. 라이더, 해리 D. 밀스, 루이스 H. Mesenkop, 월터 오버스트 / 올리버 T. 마시, 앨런 데이비 / 해리 워너 (1938)
-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 주디 갈런드 / 윌리엄 캐머런 멘지스 / 영화 릴리프 기금 (진 허숄트, 랠프 모건, 랠프 블록, 콘래드 네이글)/ 테크니컬러사 (1939)
- 밥 호프 / 네이선 레빈슨 (1940)
- 월트 디즈니, 윌리엄 게리티, 존 N. A. 호킨스,RCA 제조 회사 /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와 그의 동료들 / 레이 스콧 / 영국 정보부 (1941)
- 샤를르 보와이에 / 노엘 코워드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1942)
- 조지 팰 (1943)
- 밥 호프 / 마거릿 오브라이언 (1944)
- 리퍼블릭 스튜디오, 대니얼 J. 블룸버그 / 월터 왱거 / 《내가 사는 집》 / 페기 앤 가너 (1945)
- 해럴드 러셀 / 로런스 올리비에 / 에른스트 루비치 / 클로드 자먼 주니어 (1946)
- 제임스 배스킷 / 토마스 아맷, 윌리엄 니컬러스 셀리그, 앨버트 E. 스미스, 조지 커크 스푸어 / 《빌 앤 쿠》 / 《구두닦이》 (1947)
- 월터 왱거 / 《무슈 뱅상》 / 시드 그라우만 / 아돌프 주커 (1948)
- 진 허숄트 / 프레드 아스테어 / 세실 B. 데밀 / 《자전거 도둑》 (1949)
- 루이스 B. 메이어 / 조지 머피 / 《문을 넘어서》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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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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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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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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