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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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동 三和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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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mhwa-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
행정 구역 | 14통, 59반 |
법정동 | 삼화동, 이기동, 이로동, 신흥동, 비천동, 달방동 |
관청 소재지 | 동해시 효자로 243-3 |
지리 | |
면적 | 90.36 km2 |
인문 | |
인구 | 2,783명(2022년 2월) |
세대 | 1,643세대 |
인구 밀도 | 30.8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
삼화동(三和洞)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행정동이다. 90.36 km2로 동해시에서 가장 면적이 넓지만, 인구는 2015년 12월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동해시의 행정동 중 가장 인구가 적은 3,497 명이며, 강릉시, 정선군, 삼척시와 각각 접경을 하고 있다.
개요
[편집]삼화동은 1914년 도하, 도상, 견박 3개면이 합쳐서 삼화면으로 승격한 곳이다. 1945년 7월 1일 북삼면에서 북평읍으로 승격되었고, 1980년 4월 1일 북평읍의 의 3개리(삼화, 이로, 이기)가 동해시 삼화동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1998년 11월 2일 삼흥동과 삼화동이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1]
법정동
[편집]- 삼화동 (三和洞)
- 이기동 (耳基洞)
- 이로동 (泥老洞)
- 신흥동 (新興洞)
- 비천동 (飛川洞)
- 달방동 (達芳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