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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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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Blueall님) - 주제: 위키백과:조정의 조정자 조건 추가

위키백과:조정의 조정자 조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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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8주#조정자에 대해 토론에 의거,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하여 조정자의 조건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로 바꾸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약 20일 간의 유예기간을 적용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Alt) 2021년 12월 8일 (수) 15:18 (KST)답변

또한, 조정자의 기준을 개편하면서 위키백과:조정 절차, 위키백과:조정 요청 등의 공간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데, 이를 위한 좋은 방법을 묻고 싶습니다. 당장 중재위가 부활하지 않는 이상, 조정이 유일한 해결책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정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공지의 노출 범위 증가를 생각하고 있는데(대문에 노출시킨다던가, 사용자 관리 요청의 최상단에 '잘 보이게' 노출시킨다던가..), 더 적절한 의견이 있으신가요? --White.t. 2021년 12월 8일 (수) 20:57 (KST)답변
의견 해당 안건은 위키백과토론:조정으로 옮겨서 진행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조정 홍보는 제시해주신 정도도 괜찮다고 봅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8일 (수) 21:43 (KST)답변
@Sungwiki: 저도 처음엔 그곳에서 할 생각이였으나, 다른 문서들도 동시에 토론 대상에 들어가기도 하고, 더 많은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사랑방이다보니, 사랑방을 선택하였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8일 (수) 22:51 (KST)답변
@Whitetiger0423: 의견 요청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견 없으시면 토론 공간을 이전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02:40 (KST)답변
@양념파닭: 그럼 실례가 안된다면 맨 위의 글을 제외하고 모두 옮겨주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맨 위의 글은 의견을 묻는다기보단 공지를 위해 쓴 글이다보니 사랑방에 두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9일 (목) 08:08 (KST)답변
의견 괜찮네요. --키페(//) 2021년 12월 9일 (목) 00:01 (KST)답변

우선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따라 정책/지침 개편 절차에 따라서 개편절차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조정을 분쟁 해결 과정에 있어서 어느정도 강제성을 부여할 지, 그렇지 않을 지에 따라 갈릴 것 같은데 강제성을 준다면 조정자도 꽤나 많이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9일 (목) 14:26 (KST)답변

우선 총의는 모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준도 생겼고, 전보다 강화됨에 따라서 신뢰도는 전보다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여기서 '강제성'을 준다면 중재위원회와 다를게 없어지고, 차라리 중재위를 부활시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9일 (목) 16:53 (KST)답변
저도 조정자의 조정안에는 강제성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정자가 분쟁을 예방하거나 심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면, 중재위원회는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결론을 내게 하는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정자는 분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이 합의안을 도출해내는 것을 돕고 토론의 과열을 막는 일을 해야한다 보기에 강제성은 불필요한데다가 오히려 사용자 간의 합의를 방해할 수도 있다 믿고 있습니다. 조정자의 '조정안'은 분쟁 당사자 간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강제성 있는 의견은 토론이 과열되었을 때, 즉 중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할 때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총의 같은 경우는 이 토론을 거치며 완전히 확립될 것 같네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23:34 (KST)답변
중재위는 왜사라졌니요? 롤리팝🍭🍭 2021년 12월 9일 (목) 21:42 (KST)답변
@롤리팝: 위키백과:중재위원회에 따르면 "중재위원 후보로 출마하는 사용자의 숫자가 부족해서 정지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특정 다중 계정의 차단 회피 용도로 악용된 사례가 있어서 정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20:17 (KST)답변
@Sangjinhwa:그렇군요 롤리팝🍭🍭 2021년 12월 11일 (토) 21:23 (KST)답변
그럼 조정 절차는 위키백과:분쟁 해결에 나온 데로 강제성은 없지만 타협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조정 신청을 어떻게 적극 받을 지를 고민해야겠네요. 분쟁 해결 정책이 많이 안알려서인지 조정 신청 자체도 적다보니 토론이 막히면 조정 신청을 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12일 (일) 12:41 (KST)답변
{{과열}}과 같은 틀에 조정 유도 문구를 삽입한다거나, 사랑방, (사토 등의 모든) 토론 이름 공간의 편집 안내에 조정 유도 문구를 삽입하는 형식이 어떨까요? 또 사관의 편집 안내에도 해당 문구를 삽입하고요. 다만 편집 안내의 경우엔 모바일 판에선 보이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아예 대문에 박아버리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건 다른 안내들이 모조리 효과가 없을 때 쓰는 가장 극단적인 경우라고 보면 되겠죠.
또, 신청을 받은 뒤에 조정을 할 때도 해당 토론에서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백:조정 요청에서 해당 문서에 적힌 대로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토론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는 일을 막고, 토론의 맥락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해당 문서의 이용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12일 (일) 17:17 (KST)답변
Whitetiger0423 님의 모든 의견에 찬성합니다. -- 데니스3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22:08 (KST)답변
반대-- 메소드연기 (토론) 2021년 12월 18일 (토) 16:48 (KST)답변
+이미추가되서 일단 지웁니다 메소드연기 (토론) 2021년 12월 18일 (토) 16:49 (KST)답변
@물개박수: 무엇에 대해서 반대하신다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조정자 조건 추가에 대해서는 이미 토론이 이루어졌고, 무턱대고 주어가 없는 반대 의견을 내시기보단 위의 토론을 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White.t. 2021년 12월 18일 (토) 22:50 (KST)답변
무엇을 뭐 어떻게 반대하시는 건가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18일 (토) 22:53 (KST)답변
@Whitetiger0423: 의견 이정도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총편집 1000회 이상정도는 되야 일부로 올리는일이 없을거같습니다. 저거 하나 올려놓고 뭔지 몰라서 그냥 "반달 해도 되는건가?" 라고 생각하며 반달을 하든 , 조정을 하지않고 그냥 일방적으로 한편에만 찬성하든 이상한 사태가 벌어질수 있으니까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1일 (화) 22:14 (KST)답변
@HANsClickings: 장기인증 사용자는 500회 이상의 기여를 한 사용자이며, 이 중 위키백과, 토론,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에 각각 100회 이상의 기여를 한 사용자라면 적어도 토론 참여 경력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장기인증 사용자는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적응하여, 반달 등을 하지 않는 사용자입니다. 이 정도가 부족한지는 의문입니다. --White.t. 2021년 12월 21일 (화) 22:40 (KST)답변
@Whitetiger0423: 아 , 제가 이해를 잘 못했었네요. 그럼 바꿀 필요가 없겠네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1일 (화) 22:42 (KST)답변
@Whitetiger0423:

1년 이상 기여가 없을 경우 계정명을 제거해 주세요

— 조정자 목록 문단에서.
를 11개월 ~ 9개월로 바꾸는것이 어떨까요? 9개월도 접은것 맞찬가지인데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5일 (토) 23:06 (KST)답변
그럴 필요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6일 (일) 09:00 (KST)답변
개인적으로 백호님의 의견에 모두 찬성하는 바 입니다. 다만 기준을 장기인증 만이 아닌, 차라리 일문 기여 500회 이상이 나을 듯 합니다. 친목질 하고 일문 기여 안하는 분들도, 장기인증이고 토론이 100회가 넘어가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3일 (목) 07:50 (KST)답변
@용인 학생: 장기인증과 더불어 주요 토론 공간 &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 각각 100회의 편집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조정자의 자질은 일반문서 기여도보다 토론 문서의 기여도가 더 중요하기도 하고요. --White.t. 2021년 12월 23일 (목) 08:28 (KST)답변
제 말의 요지는 과연 "토론과 위백 이름공간" 주로 편집하는 사용자를 과연 신뢰할 수 수가 있는가? 입니다. 장기 인증 사용자 중에서 일문 기여가 채 150회가 넘지 않는 사용자도 은근 있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3일 (목) 19:56 (KST)답변
본인도 일반문서를 어느정도 따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hitetiger0423님께서 말씀하신 토론 문서들 편집 기준과 용인 학생님의 일반문서 기여 횟수의 상한선을 적용하여 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강제성이 없는 조정자의 타협안을 요청할 정도라면 대부분의 해당 토론도 꽤 오랫동안 진행되었으며 갈등도 심화되었을 터이니, 어느정도의 숙련된 사용자가 하는 것이 편하겠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다면 백:사권신의 '신청으로 부여되는 권한' 같은 형식으로 토론 문서 기여과 일반문서 기여 횟수 제한을 걸되, 조정자 희망자가 직접 조정자 권한을 신청하고 누군가가 객관적으로 그 사용자의 토론 태도나 경험 등을 보아 조정자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또한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위 Twotwo2019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조정 신청을 받는 법에 대하여 말해보자면, 조정 신청은 문서에 쓰여있는 조정자 목록에 명시된 조정자 사토에 직접 요청하거나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신청케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3일 (목) 21:05 (KST)답변
@용인 학생, Blueall: 그럼 일문 기여를 어느 정도로 두는게 좋을까요? 일단 관리자 피선거권 정도는 너무 과하다고 보는데, 용인 학생 님 말씀대로 원래 기준에서 일반문서 기여 500회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그렇게 된다면 장기인증 사용자여야 된다는 조건은 자동으로 빠지게 되겠죠). --White.t. 2021년 12월 23일 (목) 21:26 (KST)답변
@Whitetiger0423: 찬성합니다. 이외의 다른 의견은 이의 없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3일 (목) 21:27 (KST)답변
@Whitetiger0423: 저 또한 별다른 이의는 없습니다. 조정자 희망 사용자의 기여 횟수 뿐만 아니라 토론 태도 등의 역량을 판단하는 것이 적용된다면, 그 누군가는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분들이 될까 싶습니다. 또 정할 것이 있나요? --Blueall(Talk) 2021년 12월 23일 (목) 21:52 (KST)답변
해당 사항은 적용하였습니다. 나머지 사안들은 아래에서 봐주세요 :) --White.t. 2021년 12월 23일 (목) 21:56 (KST)답변
@Blueall: 덧붙이자면, 별도의 공간에서 요청을 처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근거는 제가 위에서 들었던 의견들을 참고해주세요. --White.t. 2021년 12월 23일 (목) 21:29 (KST)답변
사권신으로 부여되는 권한이라면, "조정자" User group이 생기고, 어떤어떤 도구를 부여받는 건가요? 조정자가 하는 역할이 토론에서 조정하는 건데 딱히 기술적 권한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상징적 의미이고 따로 부여되는 기술적 권한은 없는 건가요? — Ddxfx 2021년 12월 23일 (목) 21:33 (KST)답변
@Ddxfx: 말씀하신 상징적 의미로 말하였습니다. 조정자에게 필요한 기술적 권한은 따로 없으니 말입니다. 백:사권신을 본따 조정자 신청을 받자는 본인 의견은 조정자로서의 역량에 있어 기여만 보지 않고 그 이상을 필요로 할 경우, 조정자 희망 사용자의 토론 태도와 대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권한을 부여한다면 조정자라는 권한에 보다 더 영향이 생길 것으로 보아 말하였습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3일 (목) 21:52 (KST)답변
@Blueall: 전에 있던 토론에서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백:새 사용자 경험/새 사용자 멘토과 같이 적는 방식으로 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23일 (목) 21:56 (KST)답변
@Whitetiger0423: 저도 그런 방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방식이나 제시해주신 멘토 명단과 비슷하게 적으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타사용자의 의견을 조율하고 격화된 토론을 가라앉히는 조정자인 만큼 본인의 조정 방식 같은 내용의 짧은 한마디도 괜찮을 것 같네요. --Blueall(Talk) 2021년 12월 23일 (목) 22:03 (KST)답변
백호님 의견이 너무 좋습니다. 백호님 의견대로 잘 굴러가면 좋겠네요. By 키페(//) 2021년 12월 23일 (목) 18:20 (KST)답변
그럼 지금부터라도 현 조정자를 기준에 따라 올린 상태로 가지치기 해야 하지 않을까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4일 (금) 13:20 (KST)답변
@Twotwo2019: 일단 충분히 공지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그 사이에 또 어떤 다른 의견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유예 기간을 정한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White.t. 2021년 12월 24일 (금) 15:17 (KST)답변

조정자의 자격, 등록 방식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총의가 모였다고 판단, 아래의 2개의 안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23일 (목) 22:08 (KST)답변

조정 요청을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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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조정 요청에는 조정자의 사토에 바로 요청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요청하는 방식이 명시된 바입니다. 허나 요청을 받는 방식이 바뀌는 것이 좋겠다면 저는 백: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형식으로 별도의 공간에서 형식에 따라 조정 요청 문단을 만들어 조정에 나서주길 바라는 조정자 권한 사용자를 언급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4일 (금) 08:38 (KST)답변

백:봇/등록 신청처럼 백:조정 요청의 하위문서를 아예 조정 요청을 받는 곳으로 사용하고, 조정 또한 그 문서에서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진행중인 조정' 문단에 하위 문서를 중괄호 2개로 묶어서 넣고, 조정이 끝났다면 해당 내용을 제거한 뒤 보존 문단으로 옮기는거죠. 보존 문단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24일 (금) 08:50 (KST)답변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는 예전 중재위원회처럼, 별도의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 요청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By 키페(//) 2021년 12월 24일 (금) 13:06 (KST)답변
조정 요청 전체를 조정 요청 받는 곳으로 처리하고, 실제 조정은 토론란에서 하되 조정안 결과나 간략한 내용은 조정 요청/XXXX 하위 문서에 별도 분리하는 식이 나은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공개적으로 조정 요청을 볼 수 있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4일 (금) 13:2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투투님 의견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White.t. 2021년 12월 24일 (금) 13:50 (KST)답변
@Twotwo2019: 그렇게 된다면 말씀하신 조정 합의문이나 간략한 내용을 적는 조정 요청 산하의 하위문서는 보존 문서를 제외하고 한 공간으로 만들어서 요청별로 문단을 만들어 나중에 간격을 두고 문단을 보존 문서 처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정을 해당 토론 문서에서 하는 것도 좋네요. 조정엔 꽤나 글의 양도 시간도 많이 할애될테니 의견이 가장 먼저 발의되거나 진행되고 있는 토론 문단이 아닌 조정 관련 특정 틀을 만들어 문단 제목에 달아 따로 해당 문서에 새 토론 문단을 생성하고 조정자가 개입하여 거기서부터 조정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4일 (금) 18:29 (KST)답변
@Blueall: 조정 요청이 많은 편이 아니니, 간격은 분기별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조정 틀은 {{조정 요청}}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4일 (금) 19:45 (KST)답변
@Whitetiger0423:실제로 적용되었던 정책이니 만큼 기본적인 것들은 생각보다 많이 갖추어졌군요. 일단 이 방법이 적용된다면 백:조정 요청이나 그와 연관된 다른 제목의 문서나 그 하위 문서를 만들어 조정 요청을 받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백:조정 요청 자체를 요청으로 쓸 경우에는 그 문서에 쓰여있는 별도의 조정 요청에 대한 설명은 상단에 간단히 정리하여 조정 요청 문단을 쓰는 방식과 함께 써놓고 나머지 세세한 설명은 이 토론에서 합의된 내용으로 재구성하여 백:조정으로 옮겨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4일 (금) 20:24 (KST)답변
찬성합니다.제가 없는 사이에 많은 토론이 이루어 졌었군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25일 (토) 08:25 (KST)답변
전자의 방식대로 하면 될 듯 합니다. 백:조정 요청/2022년 제1분기 같은 문서에서 요청을 받는 식으로 조정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다만 {{조정 요청}} 틀 자체는 아예 백:조정 요청의 하위문서에서 조정을 할 때를 전제로 만들어진 것이니, 틀을 수정을 하거나, 아니면 요청부터 조정까지 모두 백:조정 요청의 하위문서에서 해야겠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5일 (토) 22:22 (KST)답변
조정을 어디에서 해야하는가를 정해야 한다면 개인적으론 Twotwo2019님의 말씀대로 토론란에서 조정을 진행하되 간략한 조정 합의문 따위를 조정 요청란에 기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6일 (일) 11:33 (KST)답변
@Whitetiger0423: 하나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밑 소문단에는 조정 방법에 대한 토론이 오가고 있는데 혹시 조정자가 유연하게 개입하여 총의를 얻어 조정을 진행한다면 조정 결과는 해당 토론의 조정 요청 문단에 써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조정 결과를 해당 토론의 조정 요청 문단에 써야한다고 정해진 적은 없지만, 그것 또한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지 듣고 싶습니다. 만일 유연하게 개입해 조정을 한다면 해당 토론의 조정 요청 문단은 없을 터인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거라 생각하시나요? --Blueall(Talk) 2021년 12월 26일 (일) 11:33 (KST)답변
@Blueall: 만약 조정자가 개입하여 조정을 진행한다고 해도 간략한 조정 합의문은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조정자가 개입하여 총의를 얻는 부분까지를 복붙해서 문단을 하나 만든 뒤, 합의문을 쓰게 하는거죠. 다만 그렇게 된다면 {{조정 요청}}을 약간 수정해야 될 필요가 있겠네요. 이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6일 (일) 12:11 (KST)답변
@Whitetiger0423: 그렇군요. 좋은 대답 감사합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6일 (일) 16:34 (KST)답변

조정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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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방법 & 조정 총의 형성 정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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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긴 것을 조정자가 인지하고, 굳이 요청하지 않아도 조정자가 그 토론에서 조정을 해 주는 건 어떨까요..? By 키페(//) 2021년 12월 24일 (금) 13:08 (KST)답변

끼어들기 식으로 중재를 하게 된다면 오히려 토론 당사자들에게 악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정자가 직접 나서기보단, 토론 당사자들이 서로 '조정'이라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조정에 대해서 홍보를 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 같다고 봅니다. '조정자의 자율성'이라는 기존의 법칙이 지금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비중립적인 조정자'라는 인식을 만든 것 같으니, 이 부분도 탈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White.t. 2021년 12월 24일 (금) 13:52 (KST)답변
그럴수도 있기는 한데, 조정 요청이 들어와야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쟁 발생 시 대처가 늦어진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키스페이스님과 비슷한 의견을 말하기도 했고요. 조정자 조건을 높이자는 이야기도 여기에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책 개정에 제가 기대한 것도 차단 혹은 탈퇴까지 이어지는 분쟁의 심화를 조정자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었고요. 비중립적인 조정이 나오더라도 조정은 강제성이 없으니 불복하고 다른 조정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4일 (금) 14:15 (KST)답변
@Sungwiki: Sungwiki님 말씀도 틀린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막무가내로 조정자가 끼어들기 보단, 정중하게 토론 참여자 모두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좋겠네요. 조정을 거부했다고 해서 물고 늘어지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조정을 위한 조정'을 요청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결국엔 조정이라는 것은 의견 차이를 좁히기 위한 것인데, 토론의 맥락이 깨져서는 안될테니까요. 능동/수동적인 조정이 공존할 수 있도록 KeySpace님 의견과 조정 정책의 노출을 동시에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24일 (금) 19:49 (KST)답변
네, 당연히 끼어들기 보다는 정중하게 조정 요구를 하고 분쟁 당사자의 찬반여부에 따라서 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찬성해야 조정이 되는지가 문제이겠죠. 제 생각은 '2/3를 넘어야 한다'입니다. 3명이 토론한다면 의견이 비슷한 두 명만이 찬성하면 조정이 되는데, 이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4일 (금) 21:11 (KST)답변
아예 모두의 동의를 받는 방법도 있는데, 모두 중 극소수가 악의적으로 조정에 반대할 경우를 대비하여 '우선적으로는 토론 참여자 모두의 동의를, 2차적으로는 토론 참여자 중 2/3의 초과 인원의 동의를 받아야 조정이 가능하다' 라고 명시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5일 (토) 22:27 (KST)답변
중재자 요건을 추가했다면 조정자는 토론에 참여한 경험이 어느 정도 많은 능숙한 사용자일 테니, 참여자들의 반응을 보고 '아, 이 정도면 조정을 해도 되겠구나/조정이 필요하겠구나'라고 느끼면 조정하고, '아, 여기서 끼어들면 문제가 있겠구나/안 되겠구나'라고 느끼면 조정하지 않도록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게 더 유연성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기계적으로 숫자를 정해 놓으면, 비율이 같더라도 케바케인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 Ddxfx 2021년 12월 25일 (토) 22:41 (KST)답변
그렇기는 하네요. 그게 더 유연성 있기는 한데, 그러면 분위기 무시하고 조정하는 사용자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자율성이라는 것이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서요. 이런 행위를 공식적으로 막을 수 있는 근거나 제도(사실 조정자란 거 없어도 조정 자체는 가능합니다. 조정자가 있으면 그게 체계화가 되는 것이고요.)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게 조정 참여 총의라 생각합니다. 일단 끼어들 때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자율적으로 할 수 있지만 토론의 조정자로서 계속 토론을 진행시키려고 하는 것은 총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열될 것 같은 토론이면 전자로 개입해서 일단 더 과열되는 것을 막고 그 후에 총의를 모아 의견을 조율하는 방향이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토론이면 후자로 개입해서 의견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하고요.
찬성표 2/3 초과 대신 반대표 1/3 미만으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요? 사실상 똑같은 내용이지만 반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찬반투표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입 후 의견 조율 과정을 시작할 때 반대가 나온다면 계산을 해야 할것이고, 반대가 나오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논의로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6일 (일) 01:08 (KST)답변
찬성 "조정자는 조정 요청이 없더라도 토론이 과열되는 등의 경우에 따라 직접 토론에 개입하여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토론 참여자 중 조정에 반대하는 인원이 전체 토론 참여자의 1/3 이상이라면, 조정자는 그 토론의 조정을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이 조정 시도가 거부된다면, 거부된 조정자는 토론 참여자 중 한명 이상의 사용자가 조정을 요청하지 않는 한 그 토론에 조정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없습니다." 정도로 쓰면 되겠네요. --White.t. 2021년 12월 26일 (일) 09:14 (KST)답변
찬성 쭉 읽어봤습니다.  -- PArangSae 2021년 12월 26일 (일) 13:19 (KST)답변

결론

[편집]

@Sungwiki, KeySpace, Twotwo2019, 데니스3, HANsClickings, 용인 학생, Blueall, Ddxfx, PArangSae: 지금까지 모인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일일히 쓰긴 힘들어 역사 링크를 아래에 남겨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못 적용된 부분이 있다면 직접 수정해주시길 바라며, 이 외에도 개선이 더 필요해보인다면 계속해서 의견 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1년 12월 26일 (일) 14:52 (KST)답변

넵  -- PArangSae 2021년 12월 26일 (일) 15:05 (KST)답변
@Whitetiger0423: By 키페(//) 2021년 12월 26일 (일) 16:13 (KST)답변
@Whitetiger0423: 어느정도 쓸만한 의견 내봅니다. 매 달마다 관리자들이 조정자 목록을 확인하게 해서 신규유저들의 유입을 막는건 어떨까요? 나이가 8세인 사람들도 있는데 재데로 이해를 못하고 조정자로 나갈수도 있잖아요. with HANsClickings (Locating Tracker , Advanced , Suggestion) 2021년 12월 27일 (월) 22:27 (KST)답변
거기에 관리 인력이 쓰이는 건 번거로워 보입니다. 신규 유저의 유입을 막는 것은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되는 길이 아닐까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22:53 (KST)답변
Sungwiki님 의견과 같습니다. 또 위에서 한 토론으로 정해진 '조정자의 조건' 또한 이런 관리 인력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감시하기 위해 또 관리 인력을 넣는 것은 부적절해보입니다. 또 이 정도 기준에 도달한 사용자들은 대부분 뭐가 뭔지 이해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해당 수준의 사용자들은 자신이 이해를 하지 못했다면 아예 계정명 자체를 올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7일 (월) 23:41 (KST)답변
+) 비슷한 시스템으로 이미 운영되고 있는 백:새 사용자 경험/새 사용자 멘토의 경우에는 아예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라도 기준에 맞지 않는 사용자를 목록에서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7일 (월) 23:42 (KST)답변
일단 어느정도의 커트라인을 만들어 둔 이상 그런 일은 적을 겁니다. 설사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도, 조정자의 역량에 미치지 못하는 사용자에게는 좀 더 익숙해지고 조정자에 도전하는 것이 어떻겠냐 권유할 수 있기도 합니다. 조정은 공개된 곳에서 이루어지니 혹시라도 조정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조정에 미숙한 사용자에게는 사토로 위키백과에 익숙해진 다음 조정자로 활동하는 것은 어떻겠느냐하고 조심스레 권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NsClickings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미숙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들의 갈등을 중재하기란 양쪽 모두에게 여간 곤란한 일이 아닐테니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8일 (화) 08:41 (KST)답변
신규 사용자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중재자로 나간다는 것은, 조정자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용자가 나간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도 그냥 제거하면 되는 게 맞지 않나요? 굳이 관리자가 확인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Ddxfx 2021년 12월 29일 (수) 15:32 (KST)답변
아, 제가 잘못 이해한 것 같군요. 조건을 충족시키더라도 아직 위키백과 토론에 미숙한 사용자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시군요. 하지만 위에 Whitetiger0423님이 말하셨듯이 이 정도의 조건을 만족시킨 사용자라면 자기가 미숙하다면 굳이 조정자가 되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 그런 일이 가끔 있다고 해도, 아주 가끔씩 있는 일을 방지하느라 매달 관리자 확인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관리자가 처리를 하더라도 '미숙합니다'와 같은 말을 하고 리스트에서 지우면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사토에서 대화하고, 이런 과정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Blueall님이 말했듯이 좀 더 익숙해지고 조정자에 도전하는 것이 어떻겠냐 권유하는 쪽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매달 관리해서 감시하고 관리자들이 거부한다' 같은 분위기보다는 아직 준비가 안 된 사용자에게 친절하게 권유하는 분위기로 가야 합니다. — Ddxfx 2021년 12월 29일 (수) 15:38 (KST)답변
이 조정 절차라는 것이 위키백과:분쟁 해결 절차에 따르면 당사자끼리 합의에 실패했을 때 이뤄지는 절차인데, 당사자들끼리 토론 합의가 실패할 정도면 토론 분위기도 상당히 날카롭고 분쟁 해결에 있어서 미묘하고 꽤 고도의 난이도가 될 듯 한데 조정자가 잘못했다가는 분쟁 해결을 이루는 게 아니라 오히러 분쟁에 불을 더 붙일 수 있어서 매달 쳐내는 건 아니더라도 토론 조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조정자 직위에 책임을 묻는 절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9일 (수) 15:48 (KST)답변
물론 조정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물어야겠죠. 다만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 사용자가 조정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을 때에 대한 의견을 남긴 것입니다. '매 달마다 관리자들이 조정자 목록을 확인하게 해서 신규유저들의 유입을 막는'다는 게, 조정자 리스트를 보고 아직 조정자 역할을 맡기는 이른 것 같은 사용자를 제거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조정자가 되려고 조정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전 기여로 봤을 때 미숙한 것 같은 사용자가 있으면, 그 사용자의 사용자토론 란에 정중하게 권유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대부분 그만둘 거고, 그냥 쫓겨나는 것보다 기분도 덜 나쁘겠죠. — Ddxfx 2021년 12월 29일 (수) 16:27 (KST)답변
토론 조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대부분은 조정 태도나 지나치게 한쪽의 의견으로 치우친 조정 합의문 같은 부적절한 조정 태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일반적인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면 처리가 될 듯 하며, 미숙한 조정자의 잦은 조정 문제 같은 경우는 말씀드린 것처럼 권유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Twotwo2019님께서는 조정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문제에 있어서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가 아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며 조정자가 부조리하게 일으킬 수 있는 다른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또한 토론 조정 과정에 문제가 있는 조정자에게 책임을 묻는 절차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Ddxfx님께서 말씀하신 '미숙한 조정자'도 포함하여 말씀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9일 (수) 21:26 (KST)답변
조정자가 단순히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면, 일부러 부적절한 태도를 보이거나 하기보다는, 실수로 분쟁을 악화시키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Twotwo2019님의 '토론 분위기도 상당히 날카롭고 분쟁 해결에 있어서 미묘하고 꽤 고도의 난이도가 될 듯 한데 조정자가 잘못했다가는 분쟁 해결을 이루는 게 아니라 오히러 분쟁에 불을 더 붙일 수 있'다는 것도 아마 그런 의미인 것 같고요.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차단당하는 경우는 보통 토론을 무시했다거나, 토론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인신 공격이나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을 했을 때 차단당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것과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와는 다른, 조정자의 직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Ddxfx 2021년 12월 30일 (목) 01:53 (KST)답변
제가 말한 것은 미숙한 조정자의 단기적인 실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한 사용자가 장기적으로 조정을 여러번 꼬아놓는다면 어느정도의 조치는 필요할 수 있으나, 그 형식이 어떨 지는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권유를 드리면 조정자라는 직책을 잠시 내려놓을 것 같은데 조정자로서 미숙한 사용자에게 한번에 철퇴를 내릴 필요는 있지 아니하니 직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은 권고가 효력이 없다면 행하는 마지막 수단이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이에 따른 조치는 차단으로 행하여 지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생각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Blueall(Talk) 2021년 12월 30일 (목) 10:17 (KST)답변
조정자가 지속적으로 조정 미숙 등으로 지적받으면 조정자를 환수할 수 있는 제도(보통 사퇴하겠지만, 사퇴안하고 버틸 사용자도 있길 마련이니깐요)를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회수 토론급으로 거창하고 크게 여는 것은 맞지 않은 것 같고, 좀 약화된 규칙을 기반으로 회수가 가능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네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4일 (화) 19:04 (KST)답변
@Twotwo2019: 여태껏 미숙한 사용자에 대해 말하면서도 그 경우는 미처 생각치 못했군요. 그렇다면 조정자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등 여러 권고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지속된다면 토론을 발의하도록 하며 해당 토론에 찬반틀을 이용해 투표하여 일정 비율의 인원 이상이 찬성한 경우 목록에서 지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때 회수 토론에서 문제가 되는 조정자로 언급된 조정자 본인이 입장문을 쓸 수 있는 소문단도 생성되도록 하고 만약 조정자 권한이 토론을 통해 회수된 조정자라면 다시 조정자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때까지의 몇개월 정도 하는 일종의 쿨타임 또한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Blueall(Talk) 2022년 1월 4일 (화) 22:50 (KST)답변

의견 @Whitetiger0423: 바쁘신 와중 결례이나 핑 드립니다. 토론이 어느정도 끝나가니 위 Twotwo2019님의 말씀대로 개편된 조정자 조건에 맞지 않고 조정자 명단에 올라있는 사용자 분들의 계정명을 이제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지금부터Whitetiger0423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정자 명단에 올라있는 각 사용자 분들의 토론란에 통보하고 조건에 맞지 않는 분들을 지워야 하겠지요? --Blueall(Talk) 2022년 1월 1일 (토) 20:44 (KST)답변

@Blueall: 네. 유예기간이 1월 1일 까지였는데, 개인사정으로 약간 늦어지게 되었네요. 되는대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White.t. 2022년 1월 2일 (일) 09:00 (KST)답변
완료 --White.t. 2022년 1월 2일 (일) 09: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