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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승만과 이명박 같이 당적이 바뀐 경우에는 정당색도 둘로 나뉘어 있지만, 무소속으로 당적이 변경된 경우에는 정당색이 바뀌어 있지 않고 하나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 Nt2024년 9월 9일 (월) 16:12 (KST)[답변]
@Nt: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박근혜에 관한 언급은 개요에 추가했고, 부통령 목록도 같이 보기에 두었습니다. 당의 대표색을 나타내는 것에 관해서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대부분 무소속 당적이 아주 잠깐, 길어야 1-2년 정도인데 표 형식의 특성상 그것이 절반으로 나타나서 시각적으로 무소속이었던 기간이 매우 길어 보이는 실제와는 다르게 내용이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고요, 두 번째로는 무소속 당적까지 표현하려고 하면 총 대통령 임기 시기 당적이 3개로 나누어야 하는 인물들이(ex,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꽤 있습니다. 그런데 표에 색을 여러 가지로 넣기 위해 활용되는 것이 style="background: linear-gradient({{정당색/대한민국|대한독립촉성국민회|색1}} 50%, {{정당색/대한민국|자유당|색1}} 50%);"과 같은 문법인데, 이게 3가지 색이 안 먹힙니다. 처음에는 저도 3개 모두 넣어보려고 했는데 style="background: linear-gradient({{정당색/대한민국|민주자유당|색1}} 34%, {{정당색/대한민국|신한국당|색1}} 33%, {{정당색/미국|무소속|색1}} 33%);"과 같이 입력하면 두 가지 색만 표시되어서 적용이 안됩니다. 또한 위 3명의 인물들은 무소속 시기를 제외하고도 나머지 두 개의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무소속 당적을 넣지 못한다면 나머지 두 개의 당적을 색으로 입력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내용과 맞지 않아서 가장 오랫동안 속했던 당의 색으로 넣었습니다. --Heiliges (T, C) 2024년 9월 9일 (월) 17: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