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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하토야마 이치로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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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하토야마 이치로 내각
내각총리대신제54대 하토야마 이치로
성립연월일1955년 11월 22일
종료연월일1956년 12월 23일
내각각료명단 (총리대신 관저)

제3차 하토야마 이치로 내각(일본어: 第3次鳩山一郎内閣)은 하토야마 이치로가 제54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1955년 11월 22일부터 1956년 12월 23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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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1월 15일에 자유당과 민주당에 의한 보수합동에 의해서 자유민주당이 결성, 내각총리대신 하토야마 이치로가 필두로 하는 자유민주당의 총재 대행 위원으로 취임했다. 그것을 받아서 여당의 기반이 변경이 되었다고 하는 제23회 임시 국회의 모두에서 제2차 하토야마 이치로 내각이 총사직을 하였고 내각총리대신 지명 선거를 통해 하토야마 이치로가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되어 조성한 내각이다.

일본국 헌법하에서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의한 내각총사직을 거치지 않고 내각총리대신에 연속으로 재선된 사례는 당시 하토야마 이치로의 세 번째의 수반 지명에 불과했다.

제3차 하토야마 이치로 내각의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1. 일소공동선언(일본과 소비에트 연방과의 국교 회복)
  2. 일본의 유엔 가입.

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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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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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1월 25일 임명.

  • 법무 정무 차관
마쓰바라 가즈히코( ~ 1956년 11월 6일)
다카하시 신타로(1956년 11월 6일 ~ )
기쿠타 시치헤이( ~ 1956년 2월 16일)
무토 쓰네스케(1956년 2월 16일 ~ )
시라하세 요네키치( ~ 1956년 11월 6일)
마쓰오카 헤이이치(1956년 11월 6일 ~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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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은 설립 당시인 1956년 1월 1일부터 과학기술청이 신설되기 전날인 같은해 5월 18일까지는 단독으로 국무대신의 보직 대상이 되는 직위였지만 다음날 5월 19일 이후 ‘과학기술청 장관인 국무대신도 이에 충당한다’라는 규정에 의해 과학기술청 장관이 자동적(부수적)으로 취임하는 직위가 되었기 때문에 단독으로 취임 사령이 발생하는 것은 없어졌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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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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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역대 내각       
전임 내각
 제2차 하토야마 이치로 내각 
 제3차 하토야마 이치로 내각 
 1955년 11월 22일 ~ 1956년 12월 23일 
후임 내각
 이시바시 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