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 샤프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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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 올렉산드로비치 샤프탈라 (우크라이나어: Сергій Олександрович Шаптала, 1973년 2월 5일~)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을 지낸 우크라이나 군 장교로 계급은 중장이다.[1][2]
2015년, 샤프탈라는 데발체베 전투에서 128여단을 지휘한 공로로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에게서 우크라이나 영웅 훈장을 받았다.[3]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샤프탈라는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러시아의 Il-76을 격추했다고 발언했고,[4] 우크라이나의 Bayraktar TB2가 러시아 목표물을 공격하는 영상도 공유했다.[5]
수상
[편집]- 보흐단 흐멜니츠키 훈장 3급 (2015년 2월 26일)[6]
- 우크라이나 영웅 황금별 훈장 (2015년 2월 18일)[7]
각주
[편집]- ↑ “Lieutenant General Serhii SHAPTALA”. 《MoD of Ukraine》.
- ↑ Dmytro Basmat (2024년 2월 9일). “Zelensky announces new chief of general staff”. The Kyiv Independent. 2024년 2월 9일에 확인함.
- ↑ “After Debaltseve Defeat, What Next?: Out from Debaltseve hell and back to the trenches”. 《Kyiv Post》. 2015년 2월 20일.
- ↑ Cannon, Matt; Kuklychev, Yevgeny; Giella, Lauren; Backus, Alex; Strozewski, Zoe; Chapman, ORhonde; McKnight, Patricia; Klawans, Justin; Villarreal, Daniel (2022년 2월 24일). “Ukraine-Russia: Kyiv near 'catastrophe,' Berdyansk falls, UN session called”. 《Newsweek》.
- ↑ “How Ukraine Is Using Drones Against Russia”.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 ↑ “Про відзначення державними нагородами України”. 《Офіційний вебпортал парламенту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어). 2023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Про присвоєння С. Шапталі звання Героя України”. 《Офіційний вебпортал парламенту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어). 2023년 7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