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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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핀 전투(우크라이나어: Битва за Ірпінь)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이르핀을 두고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키이우 공세의 일환으로 러시아군은 이르핀, 부차, 호스토멜을 장악하여 서쪽으로부터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포위했다.[2][3] 키이우 공세의 강도 때문에 키이우주 정부는 이르핀을 포함한 부차, 호스토멜, M06 고속도로, 비슈호로드를 키이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로 선정했다.[4]
발단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xclusive: Footage shows Russian troops inside besieged Irpin, 13 miles from central Kyiv”. 《ITV News》. 2022년 3월 9일.
- ↑ “Latest Military Situation in Ukraine, 27 February 2022 (Map Update)”. 《Islamic World News》 (영어). 27 February 2022. 28 February 2022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 March 2022에 확인함.
On February 27, the southern areas of Gostomel Airport, including Bucha and Irpin, witnessed one of the heaviest battles in the past four days between Russian and Ukrainian forces. Russian forces trying to block the western entrances to the city of Kiev by advancing in this area.
- ↑ Clark, Mason; Barros, George; Stepanenko, Kateryna (2022년 2월 27일). “Russia-Ukraine Warning Update: Russian Offensive Campaign Assessment, February 27, 2022”. 《Critical Threats》. 2022년 3월 5일에 확인함.
- ↑ “Буча, Ірпінь, Гостомель: Кулеба назвав найнебезпечніші місця Київської області”. 《depo kyiv》. 2022년 3월 2일. 2022년 3월 5일에 확인함.